• 게시일
    20220714-01
  • 발표자
    박종암
  • 발표매체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문화예술선교 & 미디어의 타문화권 선교현장이야기
베트남의 문화예술선교 & 미디어를 중심으로
박종암 선교사
베트남 '다리놓는사람들' 대표
예능교회 파송
문화예술선교_미디어의 타문화권 선교현장이야기.pdf

 


1. 선교사 소개

필자는 창의적 접근지역인 베트남에 공동파송(예능교회,다리놓는사람들)되어 문화 예술 분야로 타문화권 선교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시절 작은 도시의 문화사역자, 다리놓는사람들 예배사역자, 어게인 1907 청년기도운동의 도시 네트워커로서 한국교회와 청년들을 위해 활동해 왔다. 한국교회의 예배와 부흥운동이 선교운동으로 이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2009년 베트남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한국교회의 지원과 베트남 교회와의 파트너쉽으로 문화선교 콘텐츠를 개발, 선교로 활용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기업을 통 해 베트남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베트남 다리놓는사람들의 공동대표이며, 문화예술선교 네트워크 & 에이전시 WE PLANT 멤버이자 KWMA문화 예술선교실행위원회 해외코디네이터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2. 베트남 문화예술선교의 배경

100년 이상의 기독교 역사를 지닌 베트남 교회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외국인의 선교 활동이 제한된 지역이다. 외국인 신분의 선교사로서 교회 중심의 전통적인 선교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선교지의 특성 때문에 창의적인 방법의 선교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베 트남은 창의적 전략선교를 개발하는 데는 매우 장점을 가진 선교지이다.
베트남에서의 지난 10여년의 선교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한국의 문화사역를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전략선교로 접목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 능했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80년,90년대 활발하게 한국교회에 일어났던 문화선교 혹은 문화운동의 영향권에서 성장했다는 것이 정확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8,90년대의 연합찬양팀 사역, 로뎀나무그늘의 문화공간사역, 다리놓는사람들의 예배사역 등 한국의 문화사역을 현장선교에 접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또 다른 베트남에서 문화 예술선교가 가능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베트남 교회의 필요’가 그 출발점이다. 정부로 부터 공인된 베트남 교회들의 가장 대표적인 전도방법이 문화행사 형식의 전도집회였기 때문이다. 이에 베트남 청년들로 구성된 워십댄스팀의 워십댄스와 스킷드라마, 뮤지컬 등의 문화선교콘텐츠 제작과 지원은 문화선교의 다양한 선교적 시도들이 베트남 문화예술선교의 계기가 되었다.

3. 현장이야기1. ‘문화콘텐츠 제작과 활용’

그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음반CD (피아노 앤 보컬1집-2집/노엘 크리스마스 앨범 1 집-3집 등), 영상 DVD (죽임당하신 어린양 댄스컬/피아노 교육 동영상/워십댄스 등), 예배훈련도서, 어린이 성경 원더풀스토리 교재를 활용한 캠프 프로그램 콘텐츠 등이다. 최근은 미디어 어린이 교육 콘텐츠인 원키즈클럽 콘텐츠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선교를 목적으로 한 선교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은 전문성과 많은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의 기독교 문화선교를 통해 만들어진 문화선교 콘텐츠 자산이 선교현장에 재활용할 수 있다면 저비용 고효율의 문화콘텐츠를 만 들 수 있다. 물론, 콘텐츠의 저작권 공유에서 세밀한 작업까지 많은 한국의 문화예술인의 콘텐츠을 공유하고 현지화되기 아낌없는 섬김이 필요하기도 하다.
- 뮤직브릿지 음반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출시된 음원을 활용하여 한국 가수들의 노래 대신 베트남 현지 가수들의 노래를 담아 수준있는 앨범으로 베트남 교회에 유통되었 고, 워십댄스 DVD는 한국 전문가의 안무지도와 영상작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공식앨범 으로는 최초로 만들어졌다. 물론, 모든 춤과 음악의 노래는 베트남 청년들이 참여하였 다. 특히, 액츠 뮤지컬 선교단의 다국어 프로젝트인‘죽임당하신 어린양’은 한국 음원을 활용 하여 현지 가수들의 노래와 청년들의 댄스를 담아 30분 분량의 DVD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하였다. 감사한 일은 콘텐츠 제작이 계기가 되어 'The Bridg'라고 하는 워십 댄스팀이 만들어졌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교회들의 전도집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베트남에서 제작한 문화 콘텐츠는 한국교회의 문화예술 자산을 선교의 도구로 활용 했다는 점과 베트남 교회의 인적 자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제작 과 정에서 얻어진 참여자들의 실력 성장과 영적 훈련이 기반이 되어 사역팀이 구성되었다 점에서 그 자체로 선교적인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제작된 문화 콘텐츠가 베트남 교회의 전도활동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면, 그것은 매우 효과적인 사역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실제적인 한 사례로 ‘원더풀스토리’책은 베트남 선교사에 의해 만들어진 72개 성경 스토리의 그림성경이야기 책이다. 이 책을 베트남의 어린이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더풀스토리 캠프’라고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성경 스토리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찬양과 율동, 소품을 활용한 무언극, 책 읽기와 퀴즈, 신나는 게임 등 의 내용들로 8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어린이 성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림 성경이야기 책을 콘텐츠로 이해하고 음악, 댄스, 연극의 요소들을 첨가해 융합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회 프로그램으로 활용한 사례는 한국단기팀의 현장 사역 모델로 소개되고 있 다. 원더풀스토리 프로젝트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다른 선교지(현재 30여개국)에서도 책이 인쇄, 배포되거나 캠프 프로그램이 전수되어 활발하게 활용되어지고 있다. 더 나아가 서 베트남에서는 캠프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미디어 성경교육 “원키즈 클럽”으 로 확대 발전하였다. 그 외에도 베트남에서 만들어진 문화선교 콘텐츠들은 음악분야에 서는 찬양 콘서트 형태의 문화행사로 그리고 노엘 페스티발로 확대되었고, 교육분야는 교사 설명회와 현지교사들에 의해 주중 성경클럽으로 확대되었고, 뮤지컬 콘텐츠는 전도집회에 초청된 공연팀의 공연으로 각각 선교현장의 선교를 위한 도구로 활용도가 높아 지고 있다.

4. 현장이야기2. ‘문화예술기업 운영과 활동’

문화예술선교의 현장은 지역교회와 지역사회이다. 교회 안에 교회문화를 만드는 일과 교회 밖에 기독교 문화를 만드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문화명령을 수행하는 과정이다. 그런 면에서 교회 밖에서의 문화예술선교 형태는 비즈니스의 영역을 통해 거점 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문화예술과 연관성이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들의 많은 사례들이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회사는 음악회사 ‘뮤직브릿지’, 문화예술NG0 ‘MUSIC FOR ONE’가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문체부에 소속된 세종학당재단 지원사업으로 남부의 한 도시 대학교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베트남 문화예술선교가 선교현장에서 장기적인 사역으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통해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문화예술 선교가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문화 사역자들의 자비량 구조가 최우선적인 과제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문화예술 전문인들이 그들의 전문성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는 다양하게 만들어 질 수 있다. 음악연주자는 음악학원을 통해, 음향 엔지니어 는 음향회사를 통해, 영상작가는 영상회사를 통해, 디자이너는 디자인 회사를 통해 각기 수익창출이 가능할 수 있다. 한국에는 다양한 업종의 문화예술기업들이 경쟁이 치열하 지만, 타문화권에서 문화예술 분야는 새로운 도전의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있다.
- 음악회사 뮤직브릿지는 음악학원으로 2014년 3월 설립되었다. (전신은 홍대 실용음악학원 뮤직브릿지이다) 현재, 장기선교사와 단기선교사들이 합법적인 비자취득과 자비량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악학원에서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문화예술교육’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문화센타의 기능을 감당하도록 지원하 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타교실 혹은 피아노 교실 등의 문화예술교육은 음악학원의 특수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지역교회가 연결되게 하는데 좋은 사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문화예술선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화예술선교 전문가들의 자비량 수입구조의 고용창출과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목적의 문화예술기 업은 사람과 선교현장과 비즈니스 일터가 ‘선 순환되는 사역 공동체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예술선교는 다음세대들이 함께하는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 로 선교적 구조가 기반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5. 현장이야기3. ‘KWMA문화예술선교실행위원회’

문화예술선교는 한국형 선교모델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물론, 한국적인 스타일을 선교지에 수출이나 이식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현지에 적합한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한국의 선교자산을 현 상황에 적합하게 활용하자는 의도에서 한국의 문화선교 자원과 자산은 매우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사역 기 획자들과 함께 선교를 지향하는 ‘문화예술선교 네트워크 & 에이전시’ WE PLANT을 만 들었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2018년 세계선교대회 & 7차 선교전략회의의 문화행사나 KWMA 문체부 해외 공연사업(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등)을 실행하기도 하였다. 2019년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22개의 실행위원회 구성 중 KWMA문화예 술선교실행위원회(이하 문실위)가 발족하게 됨에 따라 중심축이 되었다. 현재, 위원장 (포도나무 교회 여주봉 목사)과 고문, 부위원장단, 총무 조직이 구성되어 단장기 추진계 획(2018년-2027년)을 세우고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선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실위는 코로나 펜데믹 기간 중 희망노래를 위한 담쟁이(도종환시,이유정작곡) 곡으로 가상합창단 프로젝트2020 “함께 그 벽을 넘는다”를 각 선교지에 공모사업으로 4개 국이 선정되었다. 한국과 선교지의 문화예술인 200여명이 참여하여 4개국 언어(한국 어,태국어,크메르어,베트남어,러시아어)의 영상 콘텐츠가 제작 보급되기도 하였다.
2022년부터는 담쟁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선교사들과 함께 거점미디어선교센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미디어를 통한 선교와 미디어 영역선교를 수행하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교지에 공유하기 위함이며, 미디어 교육과 선교대회와 포럼 등 의 인터넷 기술지원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주요 활동은 4가지인데, 선교현장에 1) 선교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것이고, 2)거점미디어선교센터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각 국가의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함이며, 3)미디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4)각종 미 디어 솔루션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재, 베트남,태국,캄보디아,키즈키스스탄 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는 미디어 영역에서 선교를 수행할 청년사역자들을 양성하 면서 파송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문실위는 현장의 문화예술&미디어 전문선교사들과 협력하여 거점미디어선교센터의 장비와 공간 구축을 지원하며, 국가별로 거점미디어선 교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의 청년 미디어 사역자들을 파송하여 선교콘텐츠를 유튜브,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예술미디어선교를 활성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6. 문화예술선교의 핵심원리 “사람, 콘텐츠, 선교환경”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예술작품 안에는 창조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메시지가 담긴 콘텐츠가 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표현하는 미디어들이 존재한다. 이 세 가지는 문화 예술을 가능케하는 요소들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선교를 목적으로 한 도구로 사용되어 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문화예술선교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문화예술선교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문화예술선교는 전문성을 지닌 ‘한사람’과 대중성을 지닌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선교환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세 요소의 협업과 융합 은 한국 한류의 상승세와 함께 전략적인 전방개척 선교 혹은 선교지의 전도방법으로, 직 접적인 교회성장의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
베트남 문화예술선교의 시작은 ‘사람’이다. 문화예술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단기선교사로 오면 그 프로젝트는 시작될 수 있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사역의 환경을 미리 준 비시켜 두시고 사람을 보내주셔서 사역이 구체화되는 일도 종종 있지만, 문화예술의 전 문성을 가진 한사람의 소중함과 영향력은 선교지에서 결코 적지 않다. 두 번째로 선교의 도구로서의 ‘콘텐츠’ 개발이다. 한 사람의 능력은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문화행사를 진행하는데 한국이나 단기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한사람이 장기선교사로 반드시 헌 신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한국에 거주하면서도 문화예술 전문성(음악,영상,디자인,조명, 음향 등)을 가지고 협업으로 진행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선교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면, 출판, 방송, 영화, 에니메이션, 게임, 공연, 음반 등의 다양한 분야를통한 예술작품들이 더 만들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선교현장’은 전문적인 사 람과 문화콘텐츠를 담아내는 그릇과도 같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나 좋은 콘텐츠가 있다 할지라도 장··단기 선교현장에 적합한 사역으로 활용할 수 없다면, 단기성의 일시적인 퍼 포먼스나 일회성의 프로그램에 멈추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예술선교의 선교지 거점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타문화권 선교에서 주된 사역으로 문화예술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그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선교전략들에 비해 좋은 모델들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문화예술분야 의 단체나 훈련기관은 있지만, 헌신된 사람들의 선교사역에 대한 경험부족과 한국교회의 인식의 부재로 헌신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평신도인 경우 파송이 어렵다는 한계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문화예술선교의 정체성과 현장성과 연속성을 가진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공유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현장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선교의 도구로 현장에 활용하는 일을 통해 문화예술분야가 선교계의 전략선교로 활용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결론적으로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협력해서 문화예술분야의 인프라(INFRA) 구축과 미디어 선교 콘텐츠(CONTENTS) 개발, 협업과 공유의 플랫폼(PIATFORM)이 형성된다면, 청년들이 한국선교를 이어가게 하는데 중요한 다리놓는사람으로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 술이 일회성의 단기 프로젝트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선교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선교전략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사용되는 선교의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번호 제목 발표자 발표매체
18 CTM-GP 문화예술선교파트너십 세미나 (2023선교한국 후속프로그램) 이창진 2023선교한국 후속프로그램
17 Blossom Street '하나님 나라를 홍대에 꽃 피우자.' 백종범 2023 선교타임즈 9월호
16 유럽에서의 문화예술선교 최병길 2023 선교타임즈 6월호
15 2023 1st M Contents Summit 이야기 이상훈 2023 선교타임즈 5월호
14 원더풀! 스토리 박종암 2023 선교타임즈 5월호
13 일본에서 한국인으로서의 문화 선교 사역 이현욱 2023 선교타임즈 3월호
12 다윗이 이 시대에 브이로그를 한다면? 이창진 2023 선교타임즈 2월호
11 ⑤ 청년미디어 인턴십을 통한 거점미디어센터 파트너십 [영상] 이창진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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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⑥ 거점 미디어선교센터 태국 운영 [영상] 김인호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8 ② 한국 찬양사역자들의 사역의 현장 이야기 [영상] 강중현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7 ③ 한국 기독교 음악 현장과 선교적 가능성 [영상] 심도성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6 ⑦ 교회가 바라봐야 할 문화/예술 영역의 선교적 기대 [영상] 성보영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5 ⑧ 온라인을 활용한 선교사와 자원사역자 네트워킹 이규성 2022 KWMC한인세계선교대회
4 ① 예배와 문화운동의 예술적 이해와 선교적 제언 [영상] 이유정 2022 KWMA한인세계선교대회
3 새로운 선교전략과 소통 [영상] 이창진 2021 한국선교지도자포럼
2 코로나 이후 문화예술선교 선순환 구조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박종암 2020 KWMA 문실위
1 문화예술타문화선교의 가능성 이창진 2019 선교타임즈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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