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오인애 선교사(최아인)
프랑스 | 소하광명교회CTM선교회(2013년파송)+GP선교회(2022년 경력허입)
말이 아닌 마임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청년, 지역사회 중심으로 북프랑스 지역에서 6년간 현지교회를 섬겼습니다. 코로나팬데믹 기간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진 후, 2022년 GP선교회와의 공동파송으로 다시 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로 파송되었습니다. 현재 남프랑스를 거점으로 이탈리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등의 유럽의 전도팀들과 연합하여 뮤지컬과 마임을 통한 전도훈련, 전도사역, 그리고 한국어교육 대학생 전도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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